Li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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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잡기
Balance

2016/17
똑바로 앞을 보고 양팔을 벌리면 균형을 잘 잡을 수 있어요.
더 잘 살기 위해서가 아닌, 그저 살아가기 위하여 우리는 항상 주어진 것들의 균형을 잡아야 한다. 이 균형이 무너진다면 그것은 곧 우리의 일상이 무너 짐을 뜻하는 것이며, 일상이 무너짐은 때때로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균형을 어떻게, 얼마나 오랫동안 잡아야 할까. 이러한 질문으로 균형잡기 작업을 진행한다.

Es ist schwer bei unserer Arbeit die Balance zu halten. Es ist hart zu Stehen. Wir müssen in unserem Leben das Gleichwicht halten. Aber wir wissen nicht, wie lange wir durchhalten müssen.


Ball game, Video, 6m 9sec, 2016

Gerade stehen, Video, 5m 21sec, 2016